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마약 혐의' 2심서 형량 절반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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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롤스로이스남, '마약 혐의' 2심서 형량 절반 감형

마약에 취한 채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쳐 사망하게 한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2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1심은 신씨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231여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한 바 있다.

신씨의 상습 투약 범행은 그가 지난 2023년 8월2일 압구정역 인근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뒤 교통사고 사망 사고를 내면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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