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김진황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정만식, 임성재가 참석했다.
'브로큰'은 시체로 돌아온 동생과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모든 것이 얽혀버린 그날 밤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달려가는 민태(하정우 분)의 분노의 추적을 그렸다.
이날 김남길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것에 대한 축하를 받으며 극의 핵심 서사인 문영(유다인 분)와의 관계에 대한 질믄에 "축하 감사하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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