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IRA 손질 시동…친환경 인프라 예산 474조원 도마 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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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IRA 손질 시동…친환경 인프라 예산 474조원 도마 위(종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 엄포했던대로 전기차 업계와 직결돼 있는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도마 위에 올리고 '손질'을 시작했다.

20일 행정명령의 제7조에는 IRA와 인프라법에 따라 책정된 자금의 지출을 즉각 중단하라는 지시가 포함돼 있었고, 이 때문에 두 법률에 따라 책정된 모든 자금 지출이 중단되는 것이라는 해석이 일반적이었다.

OMB가 이런 안내 공문을 보낸 것은 20일 행정명령이 나온 후 지급 중단 범위가 폭넓어 혼란과 반발이 심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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