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대거 복귀했지만 실력으로 자리 지켜낸 KT 신인 박성재…2라운더 신인왕을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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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자 대거 복귀했지만 실력으로 자리 지켜낸 KT 신인 박성재…2라운더 신인왕을 향해 뛴다

수원 KT 신인 가드 박성재(23·182㎝)는 22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과 홈경기에서 3점슛 3개를 터트리며 팀의 74-65 승리를 도왔다.

하지만 박성재는 실력으로 자리를 지켰다.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SK에 입단한 그는 2020~2021시즌 신인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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