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23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초구 방배동 소재 ‘빌라도르’ 28A평(85.75㎡) 타입 5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10월 18일, 종전 최고가 대비 7억300만원 오른 10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단지는 단독동에 10가구 규모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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