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가 선발 출전했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이어 전반 41분 울리세의 패스를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받은 케인이 주발인 오른발로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3분 뮌헨의 역습 상황, 우파메카노의 패스를 받은 울리세가 왼발로 슈팅했지만 골대 위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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