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일부 토트넘 선수들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힘든 훈련 방식에 불만을 품었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 토트넘은 지난 시즌 쾌조의 출발을 끊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이 초반 엄청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던 1960/61시즌 흐름과 비슷하기에 팬들은 혹시 모를 기대감을 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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