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토트넘은 24일 오전 2시 45분(한국 시간) 독일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호펜하임과 2024~2025시즌 UE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도 올 시즌 주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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