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왼쪽)은 23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UCL 리그 페이즈 7차전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4-2 승리에 일조했다.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란히 출전했지만, 주인공이 되진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 추가시간 히메네스, 후반 44분 우에다 아야세에게 추가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