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은 190억원을 들여 계남면 가곡리 일원 4만9천500㎡에 공설 장사시설을 2027년까지 만들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장사시설은 봉안당, 자연장지,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봉안당과 자연장지는 유골 8천기와 2천기를 각각 안치할 수 있는 규모로 만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이민정책학회, '외국인 유학생 정책 과제' 동계학술대회
이준석, 김건희특검서 9시간 반 조사…"왜 피의자인지 몰라"(종합)
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53.4%…민주 44.1%·국힘 37.2%[리얼미터]
경찰, 통일교 자금관리자 줄소환 방침…'돈줄·통신내역 추적'(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