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엔 가족과 함께 숲에서 놀자!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 설연휴, 온 가족 함꼐 초록에너지 충전하며 활기 깨우러 숲나들이에 나서보자.
산림청은 설 연휴를 맞아 수목원,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등 총 58개소의 산림관련 시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 ▲‘산림치유프로그램’ ▲‘달조명, 포이 포토스팟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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