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민·관·경 합동 순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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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관·경 합동 순찰 실시

안산단원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밀집지역인 다문화특구지역 및 선부2동 땟골마을 등지에서 23일 오후 8시부터 3시간 동안에 걸쳐 민·관·경 함께하는 범죄예방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와함께 지난 20일부터 11일 동안 단원구 관내 11개 각 관서에서 범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협력단체 및 관계기관 공무원 등 190여 명과 민관경 합동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강석 단원경찰 서장은 “시민들의 평온한 설명절 치안확보를 위한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순찰은 공동체 치안활동의 좋은 모델이 되고있다”며 “특히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은 안산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치안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신뢰와 안정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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