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설 연휴를 앞두고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27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은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배송한다.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는 정관장 로드샵에 방문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또는 ‘정몰’에서 배송지와 가까운 정관장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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