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올리비아 마쉬는 2월 중 서울, 말레이시나 쿠알라룸푸르, 태국 방콕에서 프로모션 투어를 개최, '민와일'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프로모션 투어를 확정한 올리비아 마쉬는 2월 12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클럽온에어에서 '민와일' 리스닝 파티를 열며 컴백의 첫 문을 연다.
'민와일'은 올리비아 마쉬의 데뷔 후 첫 번째 미니앨범이자, 상반기 솔로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신보로, 산뜻한 올리비아 마쉬의 보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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