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23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첫 조찬간담회를 열고 있다./전북도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 국회의원들이 23일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 첫 조찬간담회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과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김관영 도지사는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전북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정치권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북자치도는 도정과 정치권 간 협치로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및 2025년 국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추경시 추가 반영, 2036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라는 목표를 동시에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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