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의 자회사인 CJ 4DPLEX가 천장으로 스크린을 확장한 ‘4면 SCREENX관’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SCREENX 3.0 시대를 열었다.
SCREENX로 제작한 콘텐츠는 2015년 6편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총 42편을 개봉해 10년 새 7배 성장했다.
SCREENX 상영관 수 또한 글로벌로 처음 진출한 2015년 59개에서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46개국 42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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