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신인' 킥플립, 오늘(23일) 첫 음방 출격…'차세대 무대 장인' 예고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오늘(23일)부터 데뷔 첫 음악방송 활동을 펼친다.
킥플립은 이날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 타이틀곡 '마마 세드 (뭐가 되려고?)'(Mama Said) 무대와 함께 JYP 계보를 잇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JYP 소속 아티스트들은 '마마 세드' 챌린지로 후배 킥플립의 데뷔 지원사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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