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이라 불렸던 이탈리아의 전 축구선수가 SSC 나폴리는 손흥민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2026년 6월까지 함께하게 됐다.
또 "토트넘은 손흥민을 팔기 위해 3000만 유로(약 448억원)를 요구하고 있고, 나폴리는 손흥민의 연봉을 감당하는 게 불가능하지 않다"라며 "손흥민은 시즌당 650만 유로(약 97억원)를 받고 있으며, 나폴리는 몇 주 전 크바라츠헬리아에게 했던 것과 매우 유사한 제안으로 손흥민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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