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임영웅-변우석, 개인 최고 광고 모델 3대장 등극
손흥민, 임영웅, 변우석이 2024년을 빛낸 최고의 광고모델로 뽑혔다.
23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4년을 빛낸 광고모델 부문 1위에 손흥민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 광고모델 부문은 손흥민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임영웅(2위), 뉴진스(3위), 세븐틴(4위), 변우석(5위), 아이유(6위), 유재석(7위), 에스파(8위), 블랙핑크(9위), 김지원(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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