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혜(하율리 분)의 신고로 인해 의금부 종사관의 취조를 받게 된 옥태영(임지연, 구덕)은 "나는 옥필승 대감의 여식, 옥태영이다"라며 조사에 반박했다.
종사관은 "안에 있던 여인은 불에 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고, 밖에 있던 여인은 숨이 붙어있었다.노비 구덕이가 옥태영을 헛간으로 넣어 살해하고 비단 옷으로 갈아입고 반지를 갈아 끼고 대신 행세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종사관은 "허면 김소혜가 기억하는 노비 구덕이와 얼굴이 같은 건 어찌 증명하겠나"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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