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수방사령관, 무죄 주장…"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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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수방사령관, 무죄 주장…"정당한 명령에 따른 군사적 조치"(종합)

이 전 사령관 측은 23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회 공판준비기일에서 사전에 계엄을 몰랐고, 국헌 문란의 목적이 없었으며, 계엄의 위헌성을 따질 여유가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주장했다.

이날 오후에는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박 총장과 곽 전 사령관에 대한 준비기일이 동시에 진행됐다.박 총장과 곽 전 사령관은 출석하지 않았다.

두 피고인의 변호인들은 군검찰이 최대 3만 쪽에 달하는 증거 기록의 복사를 늦게 허가해 아직 검토하지 못했으므로 의견을 제시할 수 없는 상태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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