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도 대형’ 정관장-DB, 김종규↔정효근 트레이드 단행…“이해관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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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도 대형’ 정관장-DB, 김종규↔정효근 트레이드 단행…“이해관계 맞았다”

한국농구연맹(KBL) 안양 정관장과 원주 DB는 23일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김종규는 정관장으로, 정효근은 DB로 향하게 된다”라고 알렸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BL 통산 502경기를 출전하여 11.3득점, 6.1리바운드 등 현존 리그 최고의 국내선수로 평가받는다.

정관장 농구단은 “김종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 센터다.중장기적으로 확실한 인사이드 포지션 강화의 기회를 찾던 정관장과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즉시 전력감 빅맨이 필요했던 DB와 이해관계가 맞아 전격 합의됐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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