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청 전경(제공=사천시) 경남 사천시 박동식 시장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해 프랑스 툴루즈 벤치마킹에 나선다.
툴루즈는 수도에서 떨어진 지방도시이며 우주항공 관련 핵심 기관과 기업이 집적돼 있어 사천시와 유사하다.
박동식 시장은 "인구 15만의 중소도시에서 50만의 유럽 최고 우주항공 도시로 성장한 비결을 배우겠다"며 "한국의 툴루즈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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