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해양항만수산국 정례브리핑(제공=창원시) 경남 창원특례시가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구축 정책을 기반으로 해양레저관광 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는 2024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명동 일원에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을 2028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우수한 해양관광자원의 다각적 연계를 통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와 해양레저 수요에 대응하며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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