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정근 취업청탁 혐의' 노영민·김현미 불구속기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檢, '이정근 취업청탁 혐의' 노영민·김현미 불구속기소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취업을 청탁하기 위해 민간기업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관, 권씨 등 3명은 지난 2020년 8월 이 전 부총장을 한국복합물류의 상근고문으로 취업시키도록 외압을 행사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노 전 실장 등이 국토부의 관리·감독과 행정제재 권한 등을 이용했다고 보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