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이들이 자라는 평택,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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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이들이 자라는 평택,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다

인구 50만 이상 전국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평택시는, 2025년에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초등 돌봄 시설 확충 등을 통해 가정 내 양육 부담을 완화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2025년 신규사업으로 아동 범죄 우려가 있는 도시공원,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주변을 대상으로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추진해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관제를 강화하고 경찰서 및 시민단체와 협력을 통한 집중 순찰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는 인구 50만 이상 기초 시군 중 출생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다.이에 맞춰 시민들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 친화 도시를 체감할 수 있게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아이가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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