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을 하다 그만두고 고향에서 돼지 농장일을 시작한 중국의 한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웨이보) 22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파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동부 헤이룽장성의 시골 농가에서 태어난 양옌시(27) 씨는 대학 졸업 후 상하이 항공사에서 5년간 승무원으로 일했으나 최근 그는 돼지 키우는 일을 하고 있다.
이에 2023년 4월 양씨는 친척의 돼지농장을 인수해 돼지를 키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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