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이 ‘2035 안산 뉴시티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관련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장상·신길2지구 및 안산·군포·의왕 공공주택지구 사업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ASV지구 지정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사동89블록 개발사업 등을 통해 인구감소의 고리를 끊고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밝힌 ‘2035 안산 뉴시티 프로젝트’는 ▲역세권 중심 콤팩트 시티 ▲살고 싶은 명품 주거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첨단산업 도시 ▲글로벌 교육도시 ▲여유롭고 쾌적한 그린 에코도시 등 6가지 어젠다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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