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뭄·수질오염 막는다…환경부, 물 재해 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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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뭄·수질오염 막는다…환경부, 물 재해 대비 총력

환경부는 올해 홍수, 가뭄, 수질오염 등 물 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을 철저히 하고, 상반기 물 관리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빈틈없는 홍수 방어체계 구축 △안정적 물 공급 △수질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용인 반도체 특화단지에 하루 107만톤을 공급할 수 있는 시설 중 작년 12월에 타당성조사가 완료된 1단계(국가산단) 구간에 대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우선 착수하고, 포항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하루 2만1000톤 용량의 용수 공급시설 조성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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