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다둥이 가족' 탄생… 이동환 고양시장 직접 방문해 축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일곱 다둥이 가족' 탄생… 이동환 고양시장 직접 방문해 축하

고양특례시에 7남매 다둥이 가족이 탄생했다.

부부는 “20대 초반 결혼해 첫아이를 맞이하고 가정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며 “막내딸 주원이는 우리 가족에게 찾아온 마지막 선물이자 7이라는 숫자가 완전함을 상징하기도 해 정말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급감하는 출산율을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고양시는 이번 일곱째 출산 가정에 확대된 출산지원금 1천만원을 비롯해 산후조리비(지역화폐 50만원), 첫만남이용권(300만원), 부모급여(월 100만원), 아동수당(월 10만원)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