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내용이 공개됐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께, 이 신성한 사무실을 떠나면서 앞으로 4년 동안 대통령님과 가족 모두에게 최고의 축복(all the best)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제 47대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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