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출신' 베탄코트,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백업 포수 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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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출신' 베탄코트, 토론토와 마이너 계약… "백업 포수 맡을 것"

NC다이노스에서 활약한 크리스티안 베탄코트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했다.

매체는 "한때 톱 100 유망주였던 베탄코트는 ML에서 주전 선수로 입지를 제대로 다진 적은 없다"며 "그는 공격력이 부족했지만 수비 능력은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베탄코트는 포수와 외야수, 1루수 등에서 활약했지만 외국인 선수치고는 초라한 성적인 타율 0.246 8홈런 29타점을 기록한 채 팀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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