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분기 해양항만수산국 정례브리핑(제공=창원시) 경남 창원특례시가 세계 7대 항만물류도시 도약을 위해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와 항만기술산업 육성 전략 수립 등 항만·물류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6000만 원을 투입해 '2025 창원시 해운항만산업 실태조사 용역'을 실시한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스마트 항만의 본격적 성장으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았다"며 "창원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항만물류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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