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멕시코 국경에 최대 1500명의 현역 병력을 추가 파견한다.
로버트 세일시스 미국 국방장관 대행은 성명에서 군대의 임무 중 하나는 “군대의 첫 번째 임무 중 하나는 불법 국경 횡단과 불법 밀수를 억제하기 위해 추가적인 보안을 제공할 수 있는 ‘임시 및 영구적인 물리적 장벽을 건설하는 것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국경에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배치된 2500명의 미국 방위군과 예비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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