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의 센터 김종규와 안양 정관장의 포워드 정효근이 유니폼을 바꿔입었다.
정관장은 23일 포워드 정효근을 DB에 내주고 센터 김종규를 데려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2014년 인천 전자랜드에 입단한 정효근은 통산 395경기에서 평균 8.4득점 4.2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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