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와 가까운 안국역 2번 출구 인근에서 쇠 지렛대를 소지하고 있던 지지자가 경찰에 붙잡혀 끌려가는 모습.
여자가 끌려간다고 알려졌으나 경찰은 “여장 남자”라고 말했고 본인은 “여장 남자가 아니”라고 부인했다.
(영상=사회관계망서비스) 이후 디시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에는 “경찰이 젊은 여자 강제 연행해서 실종됐다” “경찰에 끌려간 실종된 여학생 찾는다” 등 여장남자라고 지목된 A씨가 경찰에 체포된 이후 실종됐다는 주장 글이 올라와 온라인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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