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온 가정에 대해서 지방자치단체가 학대로 판단하기 전이라도 미리 상담과 양육 코칭, 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이 올해 전국 25개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현행 아동학대 체계에서는 아동학대 신고가 들어올 경우 시군구에서 사례 판단을 해서 아동학대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는 경우 아동보호기관에서 상담과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사례 판단 전에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나 학대까지는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한 경우엔 지원하는 체계가 없기 때문에 지난해부터 이들 아동과 가정을 예방적으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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