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외면받는 '공공앱' 83개 폐기 권고…11억원 예산 절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용자 외면받는 '공공앱' 83개 폐기 권고…11억원 예산 절감

행정안전부는 284개 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649개 공공앱을 대상으로 성과 평가를 한 결과 83개(12.8%) 앱에 대해 폐기 권고를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이후에는 업데이트도 전혀 없어 폐기 권고 대상에 꼽혔다.

평가 결과대로 83개 공공앱이 폐기되면 연간 약 11억원의 앱 운영·유지보수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