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포성 멈춘 틈에…가자지구 실권은 여전히 하마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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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포성 멈춘 틈에…가자지구 실권은 여전히 하마스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 성사 이후 가자지구에는 여전히 하마스가 실권을 쥐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현지 주민들과 당국자, 역내 외교관 등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하마스가 가자지구 내 보안군을 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각 부처를 운영하며 공무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하고 국제 구호기구 등과 조율 작업 등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가자지구에서 몰아내겠다는 명분으로 전쟁을 이어가다 약 15개월 만에 어렵게 휴전이 성사됐지만, 여전히 하마스가 건재하며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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