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11번' LA 입성한 사사키, "나의 여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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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11번' LA 입성한 사사키, "나의 여정이 시작됐다"

사사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오늘 다저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저의 여정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LA 다저스는 지난 18일 사사키를 계약금 650만 달러(약 95억원)에 영입한 바 있다.

이날 사사키는 "일본에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는데, 많은 팀에서 저에게 관심을 보여줘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자신을 영입한 다저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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