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는배우 선우은숙의 친언니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유영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기관 등 관련 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유영재는 2023년 3월부터 10월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친족 관계였던 선우은숙의 친언니 A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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