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이를 본 전현무는 "시민 모신 줄 알았어요"라며 생소한 MZ식 인사에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지예은은 녹화 내내엉뚱한 모습으로 도핑테스트 의혹(?)까지 불렀다고 해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이어서 태어나서 한 번도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은 자매와 엄마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다음 ‘천억 부동산’ 코너에서는 8세 부동산 영재, 지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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