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무역 적자를 이어갔으나 사상 최대 수출에 힘입어 적자 폭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5조3천326억엔(약 49조원) 적자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적자 폭은 전년보다 44.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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