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이용해 장기 손상 막는다" 방사선 방호 효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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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 이용해 장기 손상 막는다" 방사선 방호 효능 확인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방사선 저항성 미생물 '데이노코커스 라디오두란스'(Deinococcus radiodurans)를 활용해 방사선 노출에 의한 장기 손상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방사선 장애를 막기 위한 방사선 방호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기존 화학물질로 이뤄진 방사선 방호제는 생체 독성과 부작용을 일으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기존 FDA 승인 방사선 방호제들과 방사선 저항성 미생물에서 분리한 엑소좀을 혼합한 실험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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