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전남농기원 친환경연구소, '바이오차' 연구개발 산업화 협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함평군-전남농기원 친환경연구소, '바이오차' 연구개발 산업화 협력

전남 함평군이 전남농업기술원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바이오차' 산업화 협력에 나선다.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와 함께 ㈜오션앤팜테크에서 생산 중인 '바이오차'를 활용한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적극 나서기로 협의했다.

전남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소는 함평군에서 생산되는 '바이오차'를 활용해 ▲탄소저장(바이오차 제조원료별 밭 토양 탄소저장량 평가) ▲시비관리(지역특화작목 최적 양분관리 기술개발) ▲상토개발(수입 농자재 원료 대체를 위한 바이오차 혼합 수도용 상토 개발) 등 다양한 연구개발과 산업화에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