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IS] 김혜수 “허벅지 파열, 촬영 2주 중단”…‘트리거’ 찍다 심각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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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IS] 김혜수 “허벅지 파열, 촬영 2주 중단”…‘트리거’ 찍다 심각했네

배우 김혜수가 허벅지 부상으로 ‘트리거’ 촬영을 중단했었다고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 게시된 ‘김혜수, 男배우와 이런 케미는 처음?! (feat.정성일 주종혁)’이라는 영상에는 디즈니+ 시리즈 ‘트리거’의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출연했다.

이날 ‘트리거’ 1화의 달리기 장면을 두고 김혜수는 “고생 좀 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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