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을 살펴보면 지난달 기준 청년층(15~29살) ‘쉬었음’ 인구는 1년 전과 비교해 12.3% 증가한 41만1000명이었다.
이처럼 ‘쉬었음 청년’은 물론 청년 실업자까지 늘어나자 정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을 내놨다.
이날 발표된 정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부는 올해 △졸업예정자 △쉬었음 청년 △직업계고생을 대상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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