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전 산성전통시장서 'SafeMate' 화재예방 시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 대전 산성전통시장서 'SafeMate' 화재예방 시연

KT 'SafeMate'가 설치된 점포에서 화재 상황을 연출하여 실시간 관제 알람을 확인하고 있다.

/KT 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KT 충남·충북광역본부는 중구청, 산성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대전 산성전통시장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한 'SafeMate' 화재예방시연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화재 안전점검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산성전통시장 화재 상황을 가상으로 연출해 화재 예방기능과 관제 상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