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으로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절친'인 알베르토 몬디, 럭키, 다니엘 린데만을 만나 사천 먹트립에 나선다.
24일 방송하는 MBN·채널S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2' 14회에서는 먹브로 전현무, 곽튜브(곽준빈)가 뜻밖의 '사천잘알' 먹친구 알베르토 몬디, 럭키, 다니엘 린데만과 만나 경상남도 사천의 ‘찐’ 맛집을 캐내는 '먹트립'이 펼쳐진다.
이어 사천에 도착한 '먹친구' 알베르토 몬디, 럭키, 다니엘 린데만은 시내를 활보하며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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