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식품 합동점검서 위반업체 115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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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식품 합동점검서 위반업체 115곳 적발

식약처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을 진행하고 위반 업체에 대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주류, 가공식품, 조리식품 등 식품 분야는 총 91곳을 적발했는데, 주요 위반 내용은 ▲ 건강진단 미실시(32곳) ▲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20곳) ▲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0곳) 등이었다.

주요 위반 내용은 ▲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22건(48.9%) ▲식품이 질병의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 16건(35.6%) ▲거짓·과장 광고 5건(11.1%)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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